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임강성 살모사 물린 사건! 세상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..

임강성 살모사 누구

· 임강성은 1999년 그룹 세이브 1집으로 데뷔한 가수 겸 배우로, 2002년부터 솔로 가수로 재데뷔했다가 배우로 전향했습니다.

· 드라마 '무사 백동수' '닥터 프로스트' '용팔이' '터널' '돈꽃', 영화 '소리도 없이' '빈틈없는 사이' 등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 
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 

임강성 살모사 사건

·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'빈틈없는 사이'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.

· 주연배우 임강성이 참석 예정이었으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.

· 이우철 감독은 "(임강성이) 살모사에 물려 병원에 입원 중이다. 산책을 하던 중 발이 뜨거워서 담뱃불을 밟은 줄 알았다더라"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.

· 배우 정애연은 "임강성이 살모사와 대면했다고 단체방에 입원 사진을 보냈다"고 밝혔습니다.

· 배우들 역시 “(임강성이) 단체 톡방에 살모사에 물린 사진을 보내왔다”라고 이야기했습니다.

· 이우철 감독은 "웃으면 안 되는 일인데 웃음이 난다. 본인이 액땜을 했으니 작품이 잘 됐으면 좋겠다더라"라고 덧붙였습니다

 

임강성이 출연한 빈틈없는 사이는 어떤 영화

· '빈틈없는 사이'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, 뮤지션 지망생 승진(이지훈 분)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(한승연 분)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, 오는 7월 5일 개봉합니다.

 

 

 

임강성 살모사 사건 인터뷰

· 임강성은 31일 "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일일이 답변 드리기 힘들어 소식을 남긴다"

· "동네 잠깐 나갔다가 발을 독사에 물려 병원에 입원 중이다. 많은 분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"고 밝혔습니다.

· "사람마다 독성에 대한 반응이 다르고 그에 따른 조치도 필요해서 입원 중에 있다. 빠르게 쾌차하여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다"

· 임강성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MBN스타에 “현재 임강성이 위독한 상태는 아니지만, 아무래도 독사에 물린거라 입원라면서 일주일 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한다”라고 말했습니다.

 

배우 임강성에 대해 더 알아보러 가기
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 
임강성 살모사